육아전문지 <맘앤앙팡>에 베베스킨 수딩젤이 소개됐어요. ^^
'엄마로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제명의 화보 기사에 실리게 되었는데요.
하루 종일 물고 빨고 접촉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는 그 순간까지, 눈을 맞추는 동안 아이는 엄마 얼굴을 만지고 품을 파고듭니다.
이런 순간에도 엄마는 행여나 얼굴에 바른 화장품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봐 마음 놓고 화장품도 바르지 못하는데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엄마 피부는 지키고 아이가 만져도 안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 중에 베베스킨의 '수딩젤'이 선정됐습니다.
'엄마 안심 뷰티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선정된 베베스킨의 '수딩젤'은
"빗물과 자연에 의해 필터링된 순수 지하 암반수인 제주 화산암반수에 고농도 산소를 녹여 만든 제주 산소수로 만든 수딩젤입니다.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스며드는 순한 수딩 젤로, 아이용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